어쨌건 지난 주말은 책(진보쵸, 기노쿠니야)과 홍차(카와치야)와 커피(스타벅스-_-)가 충만했습니다. 물론 지름신도 충만했고요. 지금 체력이 바닥이라 제발 감기만 오지마라고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하루 휴가 얻은 김에 오늘은 도서관에도 다녀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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