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 시리즈. 이건 삽화에 낙인 것이 80% 가량, 나머지 20%는 내용이 그럭저럭 마음에 들어서 살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글루스 도서 밸리를 돌다가 일본에서 완결 났고 깔끔하다는 글도 보았고요. 그래서 다음에 출간되는 책부터 살 생각입니다. 현재 4권은 고이 모셔두고 읽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일즈 시리즈. 이건 아마 분해가 되어서 ... (이하 생략)
단, Happy SF 2권은 조금 고민됩니다. 이쪽은 따로 리뷰를 할테니 그 때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핸드폰. 엊그제 명의 변경을 해서 기기 변경은 3개월 뒤에나 가능합니다. 1월에나 된다는 이야기인데 w2700 진한 빨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이게 가격이 올랐답니다. 종로와 홍대 쪽에서 알아보니 26만에서 36만까지. 20만 아래로는 없군요. 1월에나 할 것이니 좀더 두고봐야겠네요. 폴더에 애니콜 찾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엉뚱하게 갈아탈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말하면 RQ와 세트를 하고 싶어서 레드를..;)

코스트코 마키스 아이스크림은 언젠가 꼭 먹어볼거예요.;ㅅ;




이것말고 또 있던가...?



아.-_-; 지름과 약간 관계 있는 이야기가 하나 더 있군요. 거참. 이번에 베이킹파우더에서 멜라민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기겁했습니다. 집에서 만든 비스코티를 저만 먹었다는 것이 다행이군요. 이번 기회에 베이킹파우더 원산지를 다시 확인해야겠습니다. 으흑. .. 근데 왜 뉴스에서는 건빵만 다루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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