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있는 빵집은 쿠키 종류가 꽤 다양합니다. 빵집은 그리 크지 않은데, 전 동네 빵집은 크기가 작은 쪽이 좋더라고요. 크기가 커지면 판매대에 올릴 빵의 종류도 늘어나야 하고, 그리되면 재고 관리가 어려워지니까요. 몇몇 잘하는 빵을 주력으로 미는 쪽이 낫지 않나 합니다.-ㅂ-

다른 밀가루는 다 끊어도 요즘 쿠키 밀가루는 못 끊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든 손 써야지 싶습니다. 흑...




시판하는 버터링쿠키보다 훨씬 크지요. 3개 천원. 가격도 괜찮고 세 개 먹으면 딱 간식으로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이제 한 동안은 안녕~.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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