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링해의 평균 수심은 불과 40미터.
그리고 고흐의 묘지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고, 오베르의 구석구석을 화폭에 담기도 하면서 그를 추모한다.
백상현, <유럽에 취하고 사진에 미치다>, 넥서스BOOKS
가 그 아래 깔려 있었으며,
[사진만 있음]
권기왕, <원더풀 월드>, 랜덤하우스중앙
랑
그러므로 아일랜드의 동쪽 해안에서는 넓은 백사장과 모래톱, 육계사주, 석호 등이 발달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승호, <이승호 교수의 아일랜드 여행지도>, 푸른길
랑
그 뒤로 이언은 집 짓는 이야기와 사진을 보내왔다.
로이드 칸, <행복한 집구경>, 시골생활
랑 쿠켄이 있으며(쿠켄은 해당 페이지에 광고가 실려 있어서 제외) 그 직전에 읽은 책은,
그렇게 단정 짓는 선배의 모습을 보고, 나는 순간 멍해졌지만 곧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노무라 미즈키, <'문학소녀'와 굶주리고 목마른 유령>, 학산문화사
입니다.'ㅂ'
<알래스카~>가 바로 눈 앞에 있었지만 다른 책들도 다 제 몸 반경 10cm(몸 바깥으로 10cm의 선을 그린다 가정하면) 안에 있었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