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싶은 때만 쓰다보니 이거, 요즘은 거의 책 리뷰가 올라가질 않네요. 은근 빌려보기는 많이 봤는데 말입니다.

- 몸이 원하는 밥, 조식
- 가모우 저택 사건 1-2
-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로베르 아르보의 행복 레시피도 다시 읽었고 말입니다. 서양골동양과자점 다시 읽고 케이크에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세베이유의 케이크가 아니면 안돼!라는 심정이라 딱히 먹고 싶지는 않군요. 다행이다.;ㅅ;

각각의 리뷰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오늘 연수가는데 비가 주륵주륵 와서 걱정이네요. 희한한 레크레이션만 하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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