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줄 포스팅.
오늘 귀가 예정시간이 10시 반, 취침시간은 씻고 정리하고 뻗는 즉시이므로 아마 앞으로의 포스팅은 무리...; 하여간 업무 인수인계란게 이렇게 힘들군요. 적응도 힘듭니다. 일단 일주일 버티는게 목표랍니다. 흑흑;
간단히
2008. 3. 3. 15:52
오늘은 세줄 포스팅.
오늘 귀가 예정시간이 10시 반, 취침시간은 씻고 정리하고 뻗는 즉시이므로 아마 앞으로의 포스팅은 무리...; 하여간 업무 인수인계란게 이렇게 힘들군요. 적응도 힘듭니다. 일단 일주일 버티는게 목표랍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