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시간을 27분 넘겼습니다.; 그런 고로 간단히 적지요.

1.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여행이었습니다.
2. 홍콩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3. 예약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예약 완료된 시점에서, 출발하기 직전에도, 출발하고 나서도, 여행다니는 동안에도, 들어오기 직전에도 힘들었습니다. 떠올리기만 하면 이마 사이에 川을 그리게 되니 그저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내일부터 차근차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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