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했던 <나는 부엌에 탐닉한다>도 그렇고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부엌이라길래 음식류보다는 조리기구나 부엌 가구 등을 떠올렸는데 그런 건 아니더군요. 다 읽어보기 전까지는 뭐라 말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나저나 올해 안에 이 새책들을 다 처리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군요.
책은 예쁜데..
2007. 12. 24. 18:40
가장 기대했던 <나는 부엌에 탐닉한다>도 그렇고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부엌이라길래 음식류보다는 조리기구나 부엌 가구 등을 떠올렸는데 그런 건 아니더군요. 다 읽어보기 전까지는 뭐라 말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나저나 올해 안에 이 새책들을 다 처리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