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평소에는 이 시간에 조아라 잘 안 들어가는데 갑자기 들어가고 싶어져서 보니, 『파마낙심의 보물』과 『마법스프』에 새 글이 떴습니다. 혹시 기다리고 있던 소장본 공지인가, 아니면 외전인가 싶어 후다닥 달려갔다가 당황했습니다. 텍스트 본 배포도 하지 않으셨는데 돌고 있다는군요. 자정에 닫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헝헝헝헝;ㅂ;

갑작스런 공지라 재독도 못하고 결국 보내야......




아니, 근데. 조아라는 긁는 것이 불가능하니 일일이 쳐야할텐데..ㄱ- 그런 수고를 법 위반에 쓴단 말이지. 작가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 그걸 따로 계약하지 않는 이상은 배포권도 당연히 작가에게 있는 것일테고, 그러니 걸리기만 하면 바로 ...(이하 생략)
누군지 몰라도 저주 받으리....ㄱ-



(차마 블로그에 욕을 올릴 수는 없어 꾹꾹 눌러 참고 있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