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슈퍼에서 파는 켈로그 스페셜 K와 코스트코에서 파는 스페셜 K의 차이. 딸기말고 과자도 조금 다르지 않나 싶은걸요.
쌀이 들어갔다고 하던가.. 슈퍼에서 사다 먹은 쪽은 조금더 '쌀과자'에 가까운 느낌이었고 코스트코는 일반 켈로그 시리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식감만 두고 보자면 쌀과자인 슈퍼마켓 K가 마음에 듭니다. 딸기야 뭐, 집에서 과일 썰어 넣어먹어도 되니까요.-ㅠ-

아, 물론 가격은...(먼산)




공방 가기 전에 도서관에 들러 책 반납을 해야하는데 지금 체력으로 과연 처리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아니, 그래도 오늘 중으로 해야하니까요.OTL

일본 여행기는 주말까지 대강(?) 정리해서 올려두겠습니다. 날이 더우니 노트북 잡고 있을 생각이 안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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