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정보는 아방가르드님의 이글루에서.(http://avantgarde.egloos.com/4029310)

컨셉트카로 나온 것을 이번에 생산가능 형태로 수정해서 사진을 배포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걸 보고 홀딱 반해서.; 원래 미니보다 비틀이 더 취향이긴 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미니보다 비틀을 먼저 접했지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그림책에 그, 혼자서 움직이는 비틀이 있었잖아요? 그거 보고 귀엽다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뉴비틀이 나온 걸 보고, 귀엽지만 쓰기에는 좋지 않아라며 마음을 돌렸고요.

사실 쓰기 좋은 차라고 한다면 현재의 제게는 중고 현기차가 제일 잘 맞습니다. 장롱면허니까요. 하하하하하하...

그래도 꿈꾸는 건 좋은 겁니다. 나중에 정말로 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1순위는 BMW 스마트이지만 2순위는 이걸로 해두지요. 그 때까지는 수입되지 않을까요?


구글링으로 검색해서 긁어왔습니다. 아마 이건 컨셉트카일 것 같기도 하고요..? 출처는 사진 하단에 있습니다.:)










스키는 지붕에 못 달고 뒷 날개 혹은 지느러미에 수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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