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Esendial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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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쟁반이 필요합니다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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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쟁반이 필요합니다
키르난
2010. 9. 17. 09:10
2010. 9. 17. 09:10
은쟁반을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이 농담을 알아들으실 분이 있으려나요.-ㅁ-; G는 모르던데.(먼산)
덧붙이자면 아래 그릇은 옻칠 그릇입니다. 이전에 종종 등장한 진한 갈색-밤색의 그릇이지요. 다얀 접시에 담을까 하다가 이 농담을 써먹자면 절대 다얀은 안된다는 생각에 한국에서 만든 것이 확실한 그릇을 꺼내들었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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