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Esendial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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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파란 인형, 태공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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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같은 것을 보는 서로 다른 시선
2011.04.14
6
같은 것을 보는 서로 다른 시선
키르난
2011. 4. 14. 09:22
2011. 4. 14. 09:22
태공: (덜 익은 복숭아인데, 저거 푹 익혀 먹으면 참 맛있을텐데... 왜 품고 있는 거지?)
문어루카: (알이 깰 때까지는 밥 먹을 수 없어. 밥! 밥! 밥! 근데 왜 이리 오래 걸리는거야?)
키르난: 엘레컴 무선 마우스를 아무리 품어봐야 문어가 나올리 없고, 아무리 놔둬봐야 핑크로 익을리 없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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