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단위 알라딘은 전자책 3만 이상, 국내도서 5만 이상을 가리킵니다. 1 알라딘은 사은품 1개를 받을 수 있지요. 그리고 저 아래 있는 것이 그 사은품의 증거입니다. 하기야 국내도서 8만원 주문하면 사은품 2개를 받을 수 있고, 다른 종류의 사은품 받는 것도 가능하지요. .. 그러고 보니 이 때 하나는 시계였고, 다른 하나는 뭐였더라? 아마도 모비딕 무드등일 겁니다. 이건 그대로 G에게 갔고요. 아마 저 시계도 G에게 갔을 겁니다. 도라에몽 욕실시계.






그리고 하얀 늑대들 모음 전. 아래쪽은 이번 신판. 비닐도 안 벗기고 고대로 모셔두었습니다. 태공이 누워 있는 것은 초판, 그리고 태공 옆에는 외전과 개인지 버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정주행한 것은 초판과 외전 뿐이군요. 나머지는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슈공녀』는 1-2권이 따로, 그리고 3-4권은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그리고 『에미야 가의 오늘의 집밥』 2권과 『신부이야기』 9-10권이 도착했습니다. 아, 토끼 카페랑 『꽃보다도 꽃처럼』도 도착했군요. 『신부이야기』는 10권 나온 것을 알고 이전에 어디까지 구입했나 G에게 확인 후 9권도 함께 주문했는데, 9권 역시 초판한정 러프스케치북이 따라왔습니다. 어억.....; 책이 얼마나 안 팔린거야.;






엊그제 도착한 보노보노 가방. G에게 사은품 받을 수 있는데 뭘 주문할까 물었더니 이걸 부탁하더군요. 원래는 릴리에게 준다고 하더니 실물 크기를 보고는 본인이 쓸 생각인가봅니다. 의외로 감이 두툽하고 튼튼합니다. 안쪽에 카드 등을 담을 수 있는 보조주머니도 달려 있고요. 고이 G의 몫으로 돌아갔으니 안녕~. 그야, 저는 원래 쓰던 가방만 써서 가방은 더 필요 없으니까요.'ㅂ'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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