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3'에 해당되는 글 2건

  1. 180713_13일의 금요일: 상태곤란 2018.07.13
  2. 간만의 농사펀드: 자두 포도 자두 포도 (2) 2018.07.13



지금의 상태는 딱 이 둘의 혼재입니다. 업무는 손에 안잡히고 간신히 기본 업무만 하고 때우는 상태. 원인은 대강 짐작이 갑니다. Burn out에 G4가 겹쳤어요. G4는 어떻게든 때려잡지 않으면 제 정신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때려 잡아야 합니다. 문제는 G4를 진행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는 겁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로 미쳐가더라도,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종합 검진을 받거나 하더라도, 어떻게든 해결을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 must를 강조하고 있지요. 이건 그래야 하는 거니까.OTL



일단 7월 말에 받을 건강검진 이후에 무조건 달릴 예정입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7월 중에 모든 종류의 검진을 끝내고 바닥 다져놓고 시작해야지요. 제가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더라도 그건 트위터에서 일 것 이니 블로그에는 간간히 소식 올릴 겁니다.



사실 우울모드의 약 80% 가량은 트위터가 원인이라. 우울우울한 이야기만 보고 있노라면 절로 머리가 아파오니까요. 하하하하.-_-y~ 세상사, 왜 이리 험난한지 모르겠습니다.(먼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살림이 아니라 자취를 하다보니 농사펀드에서 주로 사다먹는 것도 과일류입니다. 그외에는 부모님의 명을 받아 구입하거나 아니면 본가에서 필요로 하는 걸 구입하는 정도입니다. 보통은 평소 시장에서 만나기 어려운 과일류를 주문해서 받아오곤 하지요.






농사펀드의 자두.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768

대석은 이미 지났고, 지금 남은 것은 7월 말 발송 예정이라는 후무사입니다. 오늘 장마가 끝났다고 하니, 태풍 같은 것만 아니면 후무사는 괜찮을 겁니다. 햇살이 쨍하면 과일도 더 맛있어지게 마련이지요.

펀딩 마감이 3일 남았습니다. 추희는 이후에 올라올 예정이라는군요.'ㅠ' 3.4kg에 2.4만.







샤인머스캣.https://farmingfund.co.kr/products/2787


작년에 먹어보고는 '포도당이 이래서 포도당이구나'라는 헛소리를 하게 만든 포도입니다. 진짜 달더군요. L이 혼자서 홀랑홀랑 집어 먹었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진짜 먹어보면, 무스카토다스티의 맛이 이해되는 그런 단맛입니다.

다만 올 초에 포도꽃필 즈음, 날씨가 별로 안 좋았던 모양입니다. 10월 말 발송 예정이기는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는군요. 수량이 많지 않아보입니다. 그 때 올라올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니 미리 주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2kg에 2.75만원. 가격은 높지만 한 번쯤 먹어봐야합니다.-ㅠ-






슈가푸룬.https://farmingfund.co.kr/products/2806


종종 마트에서 만나는 그 말린자두 푸룬의 원재료입니다. 서양자두 중 검붉은 빛을 띄는 이 자두가 슈가푸룬이라네요. 껍질이 쭈굴쭈굴해질 때까지 두었다가 먹으면 더 맛있다는데, 생푸룬은 처음이라 더 궁금합니다.

2kg에 2.4만. 발송은 9월 말입니다.







유럽의 껍질채 먹는 포도들.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812

이름도 생소한 포도가 여럿입니다. 이런 포도들은 시장에서 찾기도 어려우니 이렇게 미리 구입해서 택배로 받는 것이 더 좋을지도요. 포도 랜덤세트가 2kg에 2.85만원. 개별로도 구입 가능합니다. 판매하는 포도는 저기 보이는 대로 흑바라드, 골드핑거, 네오머스캣, 매니큐어핑거입니다. 이 순서대로 발송되는 모양이네요.

다른 것보다 여우의 신포도가 매우 귀엽습니다. 저 그림 왠지 익숙한데, 혹시 그 분이 그리신걸까요..?






지리산 고랭지 캠벨.https://farmingfund.co.kr/products/2811


빨리 보내는 것이 아니라, 캠벨의 원래 출하시기에 맞춰 수확해 보낸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잘라낸 것이고 실제 한 송이는 손 넘치도록 담길 정도라는군요. 4kg에 3만원.







캠벨, 슈트벤, 대봉, 청포도.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810

유기농이라 다 껍질채 먹을 수 있답니다. 청포도가 7월 말, 캠벨이 8월, 대봉은 8월 말, 슈트벤은 9월이랍니다. 아마도 여기의 청포도는 이육사가 말한 그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수건'을 받쳐 맞이하는 포도겠지요. 전라도 광주에서 올라오나봅니다.








그리고 귀찮다면 포도 묶음 발송.https://farmingfund.co.kr/products/2813


앞서 소개한 포도 농가 네 곳의 포도를 순차적으로 발송하는 패키지입니다. 가격은 11만원 정도라 높은 편이지만 각각의 포도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할만 합니다. 골드핑거, 대봉, 캠벨, 샤인머스캣의 순입니다. 7월 22일 마감이니 그 전에 주문하시면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포도가 나타날겁니다.(..)




맨 마지막의 묶음 발송을 한 번 도전해볼까 생각중인데,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통장잔고님과의 대화가 덜 끝났거든요. 아무래도 가격이 높다보니 이것 저것 견주게 되네요. 아직 카드가 도착하지 않아서 구입을 미루는 것도 있는데, 카드 도착하면 쉬리릭 바로 구입 들어갈 것 같습니다.=ㅁ=a

다음달에는 통장잔고님이 버텨주시리라 믿습니다.(...)

Tag // 지름목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농사펀드 2018.07.13 11: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통장님과 대화 넘나 힘든 것. 한치의 양보도 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