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양. 아무런 생각 없이 풀 뜯는 양. 하여간 양.



행사 협조 뛰었다가 지금 두통으로 고생중입니다. 웬만하면 지금 쓰러져 자고 싶은데, 세탁기 돌리고 있는데다가 저녁을 먹은 것이 문제로군요. 일기도 밀렸는데, 토요일 모임 전에 읽어야할 자료도 많은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크흡.;ㅠ; 두통의 원인은 수분 부족으로 생각중이지만 알 수 없죠 뭐. 이건 내일 아침에 커피를 퍼 마시면 자연히 알게될 것이고...



오늘은 평소보다 그래도 일찍 잘렵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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