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겠습니다.ㅠ_ㅠ
치과는 치료도 무섭지만 결제 금액이 더 무서워요.ㅠ_ㅠ; 게다가 마취 받고 나면 3시간은 꼼짝없이 기다려야 하니 오늘은 아마 점심 느지막히 먹고 끝낼지도....

그나저나 엊그제 올렸던 크리스마스 사과쿠키는 모든 스벅에서 파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광화문 스벅에는 없군요. 다른 스벅에도 없을 것 같은데, 먹으려면 소공동까지 가야하는 건가.=ㅁ=


그리고 12월 초의 약속은.. 만약 다른 날짜가 어렵다면 제가 잠시 '나갔다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아마 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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