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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에 받은 것이니 이것도 일주일은 묵은 사진입니다.lllOTL
어제 카메라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것도 글 7개는 족히 나오는 군요. 그런 고로 이번주는 글이 평소보다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추석 연휴 전에 S를 만났을 때-화요 사러 가던 날-받은 겁니다. 만든 사람은 B. B가 추석 선물로 준 것이지요. 그러고 보니 저는 추석 선물이고 문자고 하나도 안 돌렸는데...;ㅂ; 친구들에게 미안해집니다.;;;



땅콩과 검은깨가 듬뿍 들어간 튀일입니다. 워낙 땅콩이 많이 들어가 견과류를 싫어하는 G는 손도 안 댔지만 덕분에 저는 혼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진짜 땅콩을 주워먹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단 맛도 거의 안 돌았거든요. 달지 않다고 안심하다가 저 한 봉지(5개 들이)를 홀랑 다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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