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지름목록.
핫팩은 그렇지 않아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걸 보고는 한 번에 홀렸습니다. (링크) NICI는 동물인형으로 유명한 회사인데, 그 노하우를 핫팩 커버로 살렸네요. Ki님을 홀리기 위해 일부러 사진은 부엉이로 골랐습니다. 올빼미라고 하지만 귀가 달린 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부엉이죠. 하여간 가격도 3만원이라 정말 구입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ㅅ=



이것만 올리면 심심하니까.




칸코레는 하지 않지만 이걸 보고는 조금.. 왜 사람들이 칸코레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하하하하?
따라서 이 영상은 뒤에 누군가가 있을 때는 보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맨 앞의 아가씨 치마가 워낙 짧기도 하고 속옷이 괴이하니 말입니다.

Love & Joy는 니코동에서 한참 영상 돌아다닐 때 들어 알았는데, 제일 좋아하는 버전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파이어볼의 드롯셀과 그 집사가 하는 버전입니다. 움찔움찔 참 귀여워요./ㅅ/






사실은 이쪽 영상을 먼저 보고 들어간 거라. 아. 세일러복은 참 좋죠..(이봐!)
(하지만 현실이 시궁창이라는 것쯤은 잘 압니다. 흠흠. 한국에서 세일러복 교복을 잘 입는 학생들을 보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오늘도 보고서 도피중입니다. 음핫핫.;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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