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올리버 DVD만으로 충분합니다.
제게 초속 5cm의 한정 예약판까지 보여주시고, 7월에 온다 리쿠 신간을 다섯 권이나 내려주실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호텔 정원은 지를 수 있었지만 유지니아라이온 하트민들레 공책, 엔드게임의 도코노 시리즈 두 권은 아직입니다.
거기에 오늘 읽은 책들 중 윌리엄 모리스 평전과 소년 음양사는 괜찮았지만 상냥용 1-5권은 보고 나서 홀딱 반해 원서로 지를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책을 주시는 것은 좋지만 제게 지름을 함께 내려주시면 ...... (먼산)

부디 제게 자금을 주시어 저의 곤궁한 상황을 살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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