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고로 메이플 시럽을 한 병 챙겨오겠지요. 작은 병이 있다면 좋을텐데 큰병만 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 뒤의 일정을 무시하고서라도 집어 오는 수 밖에요.


7일 마감인 공문 서류 준비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흑흑. 종무식까지 남은 시간은 2시간도 채 안되는데 무사히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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