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진은 밀이 아니라 보리지만, 그리고 이삭도 제대로 안 폈지만.




그리고 실제 정체는 이렇지만.-ㅂ-;


제목의 대사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고 들어오실 분이 있으시려나요. 하하하. 하도 오래전 작품이라....(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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