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월요병은 없습니다 ... 만; 일하기 싫은 것은 평소와 같습니다.(음?)


지난 주말에 괜히 지름신이 붙어서 Hewy(철자가 맞는지는 넘어갑니다)에 취해있고  핫 플레이트 구입을 고민하며 르크루제의 볼을 구입할지 말지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ㅂ-; 그래봐야 결국 지른 것은 하나 없지만. 아마 토요일 저녁에 파피루스를 지르지 못한 것이 반작용으로 돌아오지 않았나 합니다.


이번주는 포스팅이 상대적으로 적을겁니다. 아마도..?;


아, 조만간 헬스장 등록할겁니다. 이번 주 안에 말이죠. 그 카드값은 어디서 파서 구하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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