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는 그런 용자들의 발끝도 못 따랍니다. 하하하.;ㅂ;

어제 B님과 C님께 성남과 분당 모형도는 보여드렸는데, 그 전체 모습은 사진 파일이 깨지는 바람에 못 보여드렸지요. 대신 미라지 나이트 30기의 모습은 찾았습니다. 역시, 예전에 생협에 올렸던 글에서 찾았어요.
출처는 루리웹 맞습니다. 무단 퍼옴은 안 될테니 제목과 링크를 함께 걸어 놓습니다.

레드미라지 30기 완성 - 2008년 추천작(링크)
저도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멋집니다. 타샤 할망이 취미생활의 목표라면, 이 분은 조금 더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자신의 취미생활에 한 획을 긋는다니, 멋지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시작은 이런 것도 있습니다.
종이로 만든 L.E.D. mirage ver.3 완성(링크)
하하하. 종이가 종이로 안 보여요.;ㅂ; 저처럼 손 끝이 여물지 못한 사람에게는 무리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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