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히는 무휼 지못미.;ㅂ;






오늘 아침에 송일국씨가 주몽의 손자역을 맡았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KBS 판 <바람의 나라> 대무신왕이랍니다.
저는 무휼보다 호동이 더 좋지만 저리되면 호동도 기대 못합니다.










(마음속 한 편에서는 그래, 최수종씨가 아닌 것이 어디야라는 생각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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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검색을 해보니 송일국씨 쪽에서는 說이라고 한 모양입니다. 협의중이라고요. 어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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