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가가 얼마인지는 묻지 마시고...; 주로 오늘의 커피를 마시긴 했지만 가끔 간식을 사먹기도 했고, 어떨 때는 카페라떼를 시켰으니 가격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마카롱이 2천원이니 그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해도, 그린에서 골드로 올라가는데 15잔인가를 더 마셔야 하니 최소 3만? 어디까지나 최소 가입니다.

여튼 요즘에는 제것이 아니라 G 것을 챙겨주고 있는데, 기존 등급을 유지하는데도 1년에 10번은 써야 한다니까 등급 유지를 위해서는 제 것도 더 써야합니다. 골드 카드를 챙긴 시점에서는 좀 시큰둥하니, 유지할 생각이 별로 안 드네요.;

이름은 한글로 적고 아래는 한글, 영문 둘다 가능하답니다. 원래는 이름도 영문으로 쓰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G도 이제 머지 않았는데 뭐라 적을지 궁금하군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