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단어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advance? 올해와 내년의 최대 목표는 G4이지만 관련된 이야기는 여기 없네요. 뭐, 그러려니 하고.


드디어 두말할 수 없는 새해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새로운 해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시고,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털실처럼 폭신폭신,
털실처럼 동글동글.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전 구정 때까지는 새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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