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만 제품이 더 예쁩니다. 대만은 이번 주제가 검은 고양이, 샴고양이인지 매우 멋진 제품을 냈더군요. 일본 스벅도 머그는 매우 땡깁니다.

 

 

중간에 사진 찍어서 인증하라 어쩌라 하는 부분은 슬쩍 잘라먹고 올립니다. 그리고 페이지 하단에 겹치게 보이는 것은 제 잘못이 아닙니다. 그 페이지의 문제입니다. 뭐, 다음주 목요일 되면 더 자세히 상품이 나오겠지만.

 

 

제일 눈에 들어온 건 스벅 직원 유령입니다. 아.. 머그도 그렇고 왜이리 예쁜가요. 검은 고양이머그보다 저 스벅 머그에 먼저 홀렸습니다. 하지만 할로윈 상품이고 그 사이에 일본 갈 예정은 손톱만큼도 없으니, 얌전히 마음에서 떠나보냅니다. 자아아. 이번 주말에 해야했던 전자책 감상기는 홀랑 잊었으니, 그 글쓰기는 다음주로 미룹니다. 핫핫. 한국 스벅 할로윈 상품이 언제 나올지만 챙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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