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나이든, 그런 내가 자랑스러워."

"내가 어떤 모습이든 괜찮아."

 

 

였으면 좋겠지만, 요 며칠 또 자존감이 바닥을 쳤군요. 체중조절과 식이조절 실패가 문제인데, 오늘은 거기에 아침부터 신나게 노동했더니 덩달아 뻗었습니다. 내일 업무는 두 배인데 이거 큰일이네요. 내일 조금 덜 놀고 빡세게 움직이면 좀 나을까요.

 

부디 내일은 정신차리고 사진 정리할 수 있기를. 그렇게 되면 무사히 엊그제 지른 물건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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