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레몬 요구르트 프라푸치노는 매우 궁금한데 말입니다.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도 가능은 한 터라 꾹 참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은 아직 멀었으니까요. 그 사이까지 저 음료가 버틸리도 없고요. 설명을 보면 레몬소스도 그렇거니와 치즈와 요구르트, 아마자케의 세 가지 발효식품이 들어갔답니다. 건강과 신맛을 강조한 그런 맛. 아마자케는 무리지만 다른 둘은 조달 가능하니 시도해볼까 고민됩니다. 어디까지나 고민. 비율을 모르니 저 맛이 날리 없거든요. 게다가 집에 있는 레몬 소스의 상태도 그렇고요.

 

그 외에는 호지차 VIA가 좀 많이 땡깁니다. 이번 여행 때 신작 VIA나 오리가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여행 다녀온 뒤에 새로 나오는군요. 아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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