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서울 커피가 도착했을 때 뭔가 둘둘 말려 있어서 꺼내보았더니 타일로 만든 컵받침이더랍니다. 훗훗훗. 핸드밀 받침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이 있는 날이라 조금 멀리까지 다녀왔습니다. 도를 가로질러 저 멀리, 멀리로....(아련) 아침 5시 조금 넘어 출발해서는 다시 돌아온게 오후 20시. 교통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 15시간은 조금 많이 빡셉니다. 그러니 내일 헛소리를 올리더라도 이해해주시길..OTL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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