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올렸던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을 더듬어 보니 키노의 여행 리뷰 올리면서 썼나봅니다. 아마 어떻게 좀 안될까요 리뷰에서도 올렸을거예요. 이 뒤에 전자책도 몇 권 샀습니다. 『be happy』랑 『골든 클라임』, 『본디지앤매리지』. 이 외에 리디북스 독점으로 풀린 몇몇 소설들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사는 검에 죽지 않는다』, 『talking about you』, 『그림자 왕관』, 『왕세자비 오디션』. 아차,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도 개인지보다 전자책으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바닥에 책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네요. 하하하.;



그러다보니 일부 로맨스 소설은 방출 여부를 고민중이나 ... 모든 종류의 청소는 업무가 몰리면 시작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니 그 때를 기다리면 되는 거죠. 하하하.





타의 선택도 발송 다음날 받았습니다. 책은 두 권이고, 맨 왼쪽의 녹색 책은 외전입니다. 네임버스는 이번에 처음 읽어본 세계관인데 재미있더라고요. 반려가 될 사람은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졌다는 내용이니 말입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있는 건 아닌 모양이더라고요. 하기야 이름이 정해진 뒤에야 나타나겠지..?


이쪽은 정진정명 달큰달큰한 이야기입니다. 위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위기에 나타나는 그 반전이 비였고, 그 뒤에 두 사람 사이는 더 단단하게 굳어졌으니까요.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ㅂ;




immortality도 도착했습니다. 사진은 찍어 놓고 올린다는 걸 미루고 있다가. 아하하하.;

외전 먼저 확인하고 보니, 연재되었던 것과는 외전이 조금 다르게 갑니다. 연재 당시를 떠올려보니 세이스가 그 인물이라 생각했던 것 같은데 새로운 인물로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음 ... 정체가 상당하군요?

자세한 리뷰는 역시 정주행한 뒤에....(먼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