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눈 상태.

막판 작업을 하면서 시야가 흐려지더니만 지금도 영 좋지 않습니다. 잠시 모니터에서 벗어나 일기를 쓰러 갑니다. 안 그러면 눈이..-_-;



오늘은 속도가 느려서 700개도 못채웠습니다. 670건 조금 넘겼네요.

하지만 ... 677건의 탈곡을 위해 딱 파일 100개를 털었습니다. 하하하하.

하지만 남은 파일이 아직도 230개나 되네요. 하하하하하.

이번 주 안에 해결하는 것은 무리인가봅니다.


내일 깁스를 풀러 가는데 깁스를 풀면 출장 확정이라.(먼산) 이번 주도 시간이 부족하군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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