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와 제비꽃이 섞인 것이 아닌가 싶은데, 월요일에 올린 뒤영벌 책에 나온 것처럼 이런 종류는 수분이 될까 싶습니다. 벌들이 찾아오는 것은 못봤지만 다른 꽃에도 벌 찾아오는 것은 별로 못 보았으니까요. 하기야 아침 출근이 이르니 벌들이 활동하기에도 이르고..?



1.어제의 한 일 + 오늘의 할 일

-데이터 전체 검색 하고 수는 파악했습니다. 이것도 오늘 중으로 정리할 예정. 그런고로 전체 파악은 완료.

-그리고 데이터 추출도 진도를 나갔는데, 앞으로 해야할 데이터가 더 많습니다. 오늘 중으로 끝내고 싶지만 과연 가능할 것인가.?


그런 고로, 어제 데이터 전체 검색하여 수량 파악한 것은 완료.

데이터 일부는 추출 완료.


오늘 할 일은 데이터 검색한 건을 엑셀 파일로 정리해서 남기는 것.

그리고 데이터 추출, 가능한 많이 하기



2.골절 상태

다행히 잘 낫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 소리 듣고 방심해서 그런지 어제 병원 다녀와서는 괜히 더 아픈 것 같았지만 뭐... 심리적인 것이니까요. 예정했던 시기에 깁스를 풀 예정이랍니다. 우유 부지런히 마시고요.

중요한 건 체중 조절인데, 체중이 늘면 다리도 그렇고 무릎에도 무리가 갑니다. 근데 운동을 전혀 못하다보니 몸이 찌뿌둥한 것은 당연하고 체중도 늘고 있네요.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하나..?



『골든 클라임』은 구입 완료. 어제 1~3권, 6권을 보았습니다. 딱 3권이 오해풀고 사귀기 시작하는 권이고, 6권은 육아이야기고요. 오메가버스 세계관이니 BL이어도 육아담이 나올 수밖에 없지요. 전자책에서만 볼 수 있는 외전은 6권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우후후. 다시 보니 재미있더군요. 4-5권까지 읽으면 10시를 훌쩍 넘길 것 같아서 6권만 보고 얌전히 잤지요. 나머지는 오늘 마저 봐야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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