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하드 디스크에 남아 있는지 모르겠는데. 게다가 2014년 사진이군요. 혹시 몰라 백업 겸 남겨봅니다. 카메라 잃어버리고 잠시 G의 Exlim을 빌려 쓰던 때의 사진인가봅니다.



어제의 점검과 오늘의 할 일

수집한 데이터 1차 정리는 완료. 데이터 추가 수집도 목표했던 부분까지는 했습니다. 근데 전체 데이터 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네요. 데이터 수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긴 한데 데이터를 정제하는 과정이 뒤따르니 너무 많으면...;

지금 수집한 데이터가 왠지 10% 밖에 안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일단 오늘 해봐야죠. 어떻게든..;ㅂ;


그리하여 오늘의 할 일은 전체 검색해보고 총 데이터 수라도 파악해두는 겁니다. 넵.ㅠ_ㅠ



하지만 오늘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병원. 으으으.;ㅂ; 좀 나아가는 기미라도 보였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휴가 다 쓰기 전에 복귀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뒤늦게 할 일 두 건 추가.

데이터 수집 중간 중간에 십자수, 글쓰기도 병행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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