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붓고 난 뒤에는 밀크티. 위 속에서 알아서 섞이겠지요.=ㅠ=;



오늘의 할 일.

-어제 다 읽은 『사라진 귀영벌을 찾아서』 독서기 작성

-도서관에서 빌린 책 중 먼저 읽을 것을 골라 읽기 시작.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능하면 오늘 중으로 데이터 작업 완료.


301번부터 들어가는데 이게 625가 마지막이라. 식음전폐하고 작업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야 내일부터 새 데이터 작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이~ (먼산)


데이터 작업 자체보다는 분석작업이 더 클 것 같은데. 이것도 작업하면서 메모하는 걸 잊지 말아야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