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문득 떠올라서 찾아보니 있더군요. 동판 하단은 슬쩍 가렸습니다. 제작자는 ... 말하지 않아도 아실 그분. 고등학교 미술 과제로 제작한 겁니다. 뜬금 없이 케로가 떠올랐던 것은 그 때 한창 『xxxHolic』을 보고 있었거든요. 홀릭을 보기 시작한 건 아마도 『반월당』의 반동..?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데이터가.ㅠ_ㅠ 결국 이번 주말까지 기획안 초안 작성하겠다는 것은 물 건너 갔고. 으으으. 일단 다음주도 업무 협조가 많아서, 월요일 출장, 화요일 야근, 수요일 간이 세미나가 있고, 그 다음주에는 금요일에 출장 후 야간 세미나가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일단 이것 좀 물리치면서 어떻게든 진도를 빼겠습니다. 젠장.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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