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 넘겨 잤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갑자기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하는 함성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오전 4시 22분. 더 잘까 고민하다가 일어나 새벽운동 다녀왔으니 오늘은 아마 수면 부족일겁니다. 약먹은 병아리처럼 졸더라도 이해해주시길.;ㅂ;

잠이 늦은 것은 어제 딴 짓하다 그런 것입니다. 허허허;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그래서인지도. 하기야 좋아하는 스포츠가 그다지 없으니 호불호를 말하기도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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