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The Day of Project Final remains 3*.

<SYSTEM> HP and MP rise 10.


<SYSTEM> Task arrived. DO you start?
Y/N → YES
<SYSTEM> Task arrived. DO you start?
Y/N → YES

<SYSTEM> Congratuation! Task 1 is opened. You MUST write report about Task 1.
<SYSTEM> Congratuation! Task 2 is opened. You MUST write report about Task 2.




<SYSTEM> HP and MP go down. You lose 30 point.
<SYSTEM> Stomach is broken.
<SYSTEM> Brain change FFFFFF.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ㄱ-;


4월 이후, 약 4개월 간 잠수 예정입니다. 아마도......
토요일도 시간 거의 못 뺄 것 같고요. 가능하면 생협 모임이랑 BC님 모임은 빼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업무 폭발.;


현재 알바™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덥석 물고 하겠다고 하긴 했는데 이거 하려면 예전에 손 놓았던 전공 공부를 전부 다시 파야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뒷처리까지 거의 다 해야 하더라고요. 하. 모든 종류의 문서 작업이 제 손에서...ㄱ-; 아니, 지금도 충분히 머리 아픈데....
(지난 토요일에는 40개의 엑셀을 통합하여 하나의 목록으로 만들었음. 도합 1만 5천행이 넘었음)

거기에 영어 원서 봐야하고요, 토익 봐야하고요. 그리고 6월 초 마감인 보고서를 위해 영어 원서와 업무 관련 보고서와 일본쪽 참고 자료를 뒤져야 합니다. 데헷. 내일은 그 밑작업을 좀 해놓아야 겠군요.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해서 틀을 잡아야 4월 이후 업무가 폭발했을 때도 무사히 작업을 할 수 있겠지..ㄱ-;



일단 잠수는 선언하지만 이후의 일정은 저도 어찌 될지 모릅니다. 아마 스트레스 폭발로 죽어갈 것 같긴 한데-거기에 지금도 머리가 아파 헤롱대고 있는데, 또 오후에는 출장이 있습니다. 어제도 회의가 있었지만 내일도 또 회의 비슷한 무언가. 하하하.;ㅂ;
그래요, 죽어가는 겁니다. 하하하하.;ㅂ;


(그러니 추리소설이랑 BL 소설만 들입다 파는 거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