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수당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모를까, B의 설레발에 받는다 생각하고 있다가 못 받는다고 방금 통보를 받았습니다. 젠장. 아예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면 이런 기분이 들지도 않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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