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렸던 화요일의 잡담은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쓸 때는 투덜투덜 불평하면서 썼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이렇게 글 적은게 들키면 곤란하거든요. 하하하.;ㅂ; 그렇습니다. 저 소심해요.

갑자기 확 소심하게 된 이유는 방금 전 츳코미를 먹어서 그렇다고 해두지요. 평소 하는 것과 비슷한 불평이었는데 그에 대한 반응이 톡 쏘는 것으로 돌아오니 이것 참. 순식간에 심장이 조막만하게 줄어들고 덩달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지고..ㄱ-; 그리하여 앞서 올렸던 글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소심해요.(2)




하여간.
요즘 웰치스의 확밀아 쿠폰 때문에 생각나면 한 캔씩 사모으고 있는데 역시 당첨운은 없군요. 아마 더 이상 사마시지 않을 .... ....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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