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Just the two of us 들으러 갔다가 엉뚱하게 프로코피에프 로줄에 낚였습니다.





예프게니 키신입니다.+ㅅ+ 피아니스트는 잘 모르지만 키신은 여러 번 이름을 들어서 알지요.
전 저 오프닝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걸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모님 블로그에서 보았던 볼슈이의 예전 영상. 영상은 흐릿했지만 캐플륫 마님의 박력있는 행진이 정말 멋집니다.+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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