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 것은 많은데 왠지 손이 안가서 지금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스프레소 책도 한 권 읽었고, 요리책도 읽었고, 오로로콩밭도 읽었고, 거기에 기타 등등의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은 아예 옮기지를 않아서 올리지 못하고 있고요. 하하하; 이번 연휴에는 게으름을 좀 떨쳐봐야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행사가 있어서 중간에 시간이 붕 뜨니 얌전히 리포트 검토를 해야할 것이고..'ㅂ'
하는 김에 내일 일정을 좀 짜보렵니다. 짐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건.

아차. 도라야키 레시피도 조만간 올릴겁니다. 아빠는 요리사 버전과 정윤정님 버전을 비교해서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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