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30_카카오 메이커스: 이중 얼마나 살 것이냐
최근에는 집회 나가지 못함을 송금으로 해소하고 있는지라(아는 사람은 무슨 이야기인지 알 겁니다(-_-) 통장이 매우 빈약합니다. 업무 환경이 바뀌면서 몸 상태가 메롱한데다, 서울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고, 주말에는 내내 뻗어있게 마련이거든요. 하. 이번 주말도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뻗어 있었습니다. 채중이 얼마나 올랐을지는 무서워서 못보겠네요. 단백질을 좀 더 섭취해야할 건데.=ㅁ= 달걀이라도 더 많이 챙겨야 할까요.
쓸데 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내일 올릴 글 밑작업 하기 전에 후다닥 오늘의 글을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낮동안 신나게 딴 짓하며 읽다가, 미뤄뒀던 추리소설 한 권 읽어내느라 밀렸거든요. 핫핫.;ㅂ;
발이 쉬어가는 의자, 삼공체어 발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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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쉬어가는 의자, 삼공체어 발받침대 (12 color)
오갈 곳 없는 붕 뜬 발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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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12가지입니다. 발이 직접 닿는 천부분이 6가지 색이고, 틀이 짙은 남색과 흰색의 두 종류라 조합이 12가지지요. 가장 무난한 건 역시 저기 보이는 흰색과 베이지의 조합, 아니면 남색과 남색의 조합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현재 사용하는 발받침대는 높이가 애매해서 하나 새로 살까를 내내 고민했는데, 이 받침대라면 괜찮겠네요.
[새가버치] 춘식이 새활용 플라스틱 탁상시계
https://makers.kakao.com/items/100096310
[새가버치] 춘식이 새활용 플라스틱 탁상시계
탁상시계의 과거는 즉석밥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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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이 아니라 새활용이라는 단어가 재미있네요. 이미지가 좋습니다. 재에서 새가 된 것뿐인에도 그렇지요. 즉석밥 용기를 새롭게 활용해 만들었다는 탁상시계랍니다. 탁상에도 올릴 수 있지만, 사진에서 보이듯 벽에도 걸 수 있나봅니다. 시계 크기가 탁상보다는 조금 크고 벽시계보다는 조금 작은 애매한 크기지만 뭐... 거기에 결식아동 기부도 된다니까요.
아쉬운건 이제 곧 마감이라는 점과, 그럼에도 아직 주문 개 수가 97개라는 것. 일단 주문부터 걸어 놓고요.
완도 톳과 미역으로 만든 쫄깃 탱탱 해초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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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톳과 미역으로 만든 쫄깃탱탱 해초묵 5+1(소스 포함)
쫄깃쫄깃하고 탱글한 해초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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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현재 행사 상품입니다. 묵 다섯 개와 간장, 고추냉이 소스가 함께 딸려 오고 톳묵이나 미역묵 둘 중 하나가 사은품으로 따라온답니다. 이게 ... 어떤 면에서는 조금 부담되고요. 비린 것을 좋아하지 않는 터라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걱정되는데, 덤이 하나 더 오는 거잖아요..? 물론 묵을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이거... 괜찮을까요. 미역묵에 톳묵이라니.=ㅠ= 괜찮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슬쩍 여기에 올려봅니다.
연천 쌀과 서리태로 만든, 서리태 백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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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쌀과 서리태로 만든, 서리태 백설기 (75g*9개)
폭신한 설기에 서리태가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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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조금 고민중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콩이 많이 들어 있어서 딱 취향인데, 데..... 떡은 주로 점심으로 먹거든요. 문제는 멥쌀로 만든 떡은 냉동 후에는 전자렌지 등에 돌려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 끄응. 그냥 집에서 먹는다 생각하고 주문해볼까요. 쓰읍. 맛있어 보이는데...
만두계의 전설, 남대문 시장 가메골 왕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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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계의 전설, 남대문 시장 가메골 왕만두 (고기/ 김치)
쫀득하니 줄 서서 먹을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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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매번 구매해볼까 하다가 까먹는 만두입니다. 누적 판매량이 상당하니 맛은 괜찮을 건데, 만두는 시판 제품이 입에 안 맞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너무 맵거나, 너무 기름지거나 해서요. 이번에도 눈 딱 감고 도전해볼까요.
아쉽지만 화훼농가 돕기는 이미 다 끝났군요.
이 세 가지. 사볼까 생각만 하는 사이에 이미 종료되었고.... 요 몇 주는 업무가 해일처럼 몰려와서 다른 곳에 정신 쓸 틈이 없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도 반쯤 넋 놓고 쉬기 바빴으니, 어딘가에 적어두지 않으면 잊을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이렇게 메모해두는 것이고요.
적어놓은 것이 발받침과 시계와 묵과 만두 정도인데... 불고기를 비롯한 고기류는 보통 잘 안 삽니다. 이건 지역 마트에서 구매하는 쪽이 좋거든요. 적당히 나눠 담기도 좋고 메이커스 구매는 구매 뒤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일이 있어서, 그러면 그 사이에 먹고 싶은 음식이 바뀌는 일도 자주 발생하니까요. 하하.;ㅂ; 그래서 물건 중심으로 많이 삽니다. 농작물은 그래도 꽤 사는 편이기도 하고요.
자야. 이제 자기 전에 내일 쓸 글 밑작업 하러 갑니다. 지난 주에는 좀 읽었으니 종류가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