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기타)

210305_이번 한 주도 평안하셨....

키르난 2021. 3. 5. 21:50

 

그러나 저는 상경하자마자 급하게 간식거리 우겨 넣고, 비대면 책모임 하러 다녀왔습니다. 하하하하.;ㅂ;

 

 

책모임 사이사이에 로오히 돌리는 건 가능하지만, 글쓰기까지는 무리더라고요. 내일은 부디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기를....-ㅁ-a

 

오늘의 배겟머리 책은 지난 주 못 읽었던 이야기의 집입니다. 자다가 또 꾸벅꾸벅조는 거 아닌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