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기타)
200128_오늘은 일단 짤막한 잡담으로
키르난
2020. 1. 28. 16:09
여기까지는 쳐놓고 가야지-라는 선을 그어뒀는데, 지키다보니 오늘 글 올리기는 어려울 모양입니다. 아니, 회의 들어갔다 와서 여유가 된다면 저녁에 마저 마무리해서 간식 글 올리겠습니다. 만. 과연?
오늘은 저녁 회의, 내일은 다른 일정, 모레는 아침 (출장) 회의입니다. 모레 일정은 아예 차편(?) 예약해뒀고요. 그리고 토요일에는 대단한 함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흐흐흐흐흐흐흐........ 마감. 과연 끝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