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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요일 아침의 잡담: 유입 경로 잡담 (2) 2018.03.03



어느 날의 폴 바셋 커피. 카푸치노였던가..? 배가 불러 양이 적은 것을 골랐습니다. 참 예쁘지요.:)


조금 있으면 나갈 채비를 해야하다보니 짧게 올립니다. 유입 경로를 보고 있노라니 왜 이걸로 검색이 된거지 싶은 것이 몇 있어서 끄적여 봅니다.

1.낭길리마 결말.
하시현의 『낭길리마』를 찾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책은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지요. 낭길리마 결말은 해피엔딩입니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차원이동한 여자주인공이 주인공인데, 결론은 그쪽의 왕자님과 공주님은 행복하게 잘 살고, 마왕은 소멸하였으며, 그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성숙해졌다는 평을 듣고(당연하지;) 맨 마지막에 현실세계에서 조우합니다.
마왕님도 멋지지만 가람이, 아누비스 참 좋았어요.+ㅆ+
어딘가 찾아보면 그 결말 연재분이 집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데 뒤져야할 곳이 먼지 구덩이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일단 V8을 지르면 그 때 생각해보지요.(...)


2.하네다공항 로손
기억에 두 곳 있었을 겁니다, 아마? 간사이 공항하고도 헷갈리지만 간사이는 맥도널드 옆이었고, 하네다도 확실히 있습니다. 아마존택배 공항 수령이 가능하고요. H와 G의 킨키 CD 주문 때문에 기억합니다.


3.불매운동 기업
아차. 목록에 넥슨하고 액토즈 추가해야하는데.=ㅅ=


4.커피 한 잔 원두의 양
18g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1인분이면 18g이지만, 2인분을 내릴 때는 30g입니다. 차 우릴 때도 '찻주전자를 위한 차 한 숟가락'이 들어가던데 그와 비슷합니다. 이건 관련 책을 다시 확인해야겠네요. 핸드드립 기본서 등을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5.유니세프 후원 하지 말아야 할
조직 내의 성희롱 건이 발생했고 구체적인 정황이 있음에도 문제 없음으로 덮고 이를 제기한 팀장을 해고했습니다. 그리고는 유니세프 총재명의로 파벌싸움이라고 이름 붙였지요. 그런 조직을 가진 단체에 줄 후원금은 없습니다. 조직이 개편되기 전에는 후원 철회를 번복하지 않을 겁니다.


6.인천공항 출국장 스타벅스
하나 있습니다. 매우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던킨 등의 SFC 라인 커피가 싫으시다면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앙 부분에 있기 때문에 나중에 탑승 게이트로 가면 도로 커피 사러 가기 매우 힘듭니다.


7,다크 엘프 트릴로지
좋지요. 멋집니다. 이 시리즈 읽고 나서 아주 감명을 깊게 받은 나머지 마비노기에서 엘프를 키우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마비노기의 엘프는 양손검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고이 포기했습니다.(눈물)




여행 이후의 간식 이야기, 책 리뷰 이야기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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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 2018.03.03 09: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 하네다 국제선에 최소한 한곳 있습니다. 열차 도착이 2층, 1층으로 내려오면 있지요. 단 케이큐 내려서 바로 옆으로 내려가면 뭔가 분단되어있는 1층이라 안보이고;; 중앙부 EV나 E/S로 내려와야 보이더군요;

    홈페이지상에는 4층에 하나 더 있고 저도 본거 같은데 늦은 시간이라 아예 셔터 내려서[..] 못찾은건지 안보였습니다;;

    • 키르난 2018.03.04 06: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4층까지는 저도 안가봐서..=ㅁ= 아마존 배송이 가능한 로손은 검색 당시 1-2위에 두 개 떴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건 뒷 순위에 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