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량이 큽니다. 그래도 이정도의 후지산 사진을 찍은 건 처음이라 자랑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카메라 버전은 따로 올리지요.


2박 3일간의 도쿄여행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병원 다녀오기. 이비인후과 협력병원인 2차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놓고는 오후 내 뻗었네요. 그나마 쉬는 동안이라 병원 다녀오기 용이해 그렇지, 아니었다면. 하하하하.

사진찍어본 결과 기관지염, 폐렴 모두 아니랍니다. 천식도 아닌 것 같다고요. 그래도 기도에 뭔가 닿기만 하면-그게 숨쉬다 나온 공기라 해도 과하게 반응하는 통에 기침은 계속 됩니다. 아무래도 가습기 한 대 들여야 할 것 같은데.. 으으음. 잊지말고 공기청정기도 들여야죠.


여행기는 트위터에 대강 초안 잡았으니 그 다음은 설렁설렁 연휴기간동안 쓰겠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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