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일본 스타벅스입니다. 한국은 설 연휴 지나야 아마 나올 겁니다. 설 연휴까지가 발렌타인 데이 시즌일 것이니.


이번에도 고이 패스. 한국 발렌타인 상품은 동전지갑 하나 구입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벚꽃 시즌은 시작할 때부터 특별히 모은 것이 없다보니 손을 계속 안대게 되더라고요. 뭐, 지금까지 사놓은 스벅 상품들도 고이 서랍장에 모셔져 있다보니 더 살 마음이 안 드는 건지도 모릅니다. 어느 쪽이건 지갑님께는 다행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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