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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밑의 맥도날드 : 콘수프 감상'ㅠ' (2) 2018.01.03



한줄요약: 인스턴트믹스를 잘 풀어 먹는 맛. 달고, 또 짜고.




뭐, 맥도날드고 가격은 1500원 밖에 하지 않았으니 크게 기대하면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왜냐하면..






(총 금액 8500원)

감자를 수프에 찍어 먹으니 케찹보다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그냥 한 입 마셨을 때는 풀죽 같은 느낌에 짠맛과 단맛이 동시에 강타하며, 이거라면 그냥 편의점에서 컵수프 하나 사다가 먹는 것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랬던 것이 감자를 찍어 먹으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단맛과 짠맛은 살짝 짭잘하지만 간이 덜 된 감자와도 잘 어울렸고, 식은 감자라면 수프의 온기가 거꾸로 감자를 보우하사, 맛이 더 괜찮아 지더랍니다.



물론 편의점에서 믹스 한 봉을 구입해서 먹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용량 생각하면 그거나 이거나 비슷하지만 뭐.....



갑자기 또 확 땡기는데 맥도날드가 근처에 없다는 것이 이럴 땐 슬픕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저 멀리 맘스터치라도 다녀올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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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터 2018.01.04 18: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건더기가 없다고 스푼을 안주던데 문제는 마시다가 수분 좀 증발하고 식으면 밑에 건더기급 굳은 층이[.....]

    감자랑 같이 시키는 걸 상정한 물건이더군요. 아니면 모닝세트에 시켜서 포크로[..]먹던가;;